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키움 김연주가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