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만의 특색있는 먹거리통합 핵심전략과 비전 제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모습. /사진=봉화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모습. /사진=봉화군


봉화군은 농산물가공 교육관에서 ‘봉화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고 17일 밝혔다.

푸드플랜은 지역 내 먹거리의 생산·가공·유통뿐만 아니라 소비·식생활·영양·폐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관리하는 먹거리 종합 전략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계획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군수, 군의회 의원, 교육청, 관련 부서 공무원, 농협,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봉화군의 먹거리 실태조사 결과와 푸드플랜 수립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봉화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먹거리 생산‧공급,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 등 군민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먹거리 종합계획이 잘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실행전략이 중요하다.”며 “봉화만의 먹거리계획을 수립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봉화) 김병익 기자 locald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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