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4 국제록페스티벌’ 2차 출연진 공개

입력 2024-07-09 13: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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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4~6일 삼락생태공원서 열려
악뮤, 실리카겔, 라이즈, 권진아 등 출연

2024 부산국제록페스티벌 2차 라인업 안내문.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가 오는 10월 4~6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4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2차 출연진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2차 출연진에는 ▲일본 펑크록을 대표하는 밴드인 ‘엘르가든’ ▲최근 스페인, 호주,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실리카겔’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남매 듀오 ‘악뮤’ ▲미국 그래미와 빌보드가 주목하는 실력파 보이그룹 ‘라이즈’ 등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영국 출신의 5인조 밴드 ‘마마스건’ ▲태국 대표 뮤지션 ‘빠미’ ▲정규 7집으로 돌아온 ‘에프티아일랜드’ ▲부산 출신 인기 싱어송라이터 ‘권진아’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공개된 1차 출연진에는 ▲영국 레스터 출신 록밴드 ‘카사비안’ ▲수많은 인기곡을 보유한 영국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 ▲태국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품 비푸릿’ ▲시적인 노랫말로 인기를 끄는 ‘잔나비’ ▲가창력을 자랑하는 ‘국카스텐’ 등이 포함됐다.

3차 출연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대한민국 최장수 록 페스티벌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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