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김대유

입력 2024-07-10 20: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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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 LIA 김대유가 삼진으로 이닝을 종료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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