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위기 넘기고 주먹 불끈!

입력 2024-08-01 21: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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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에서 한화 김서현이 삼진 아웃으로 위기를 넘긴 후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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