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만원 괸중이 입장한 가운데 열렸다. 올 시즌 입장 관중이 840만을 넘으며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달성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