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애플 프리스비서 ‘아이폰 16’ 시리즈 출시

입력 2024-09-23 07: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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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능 장착에도 전작과 동일한 가격
애플워치 시리즈 10 등 신제품도 동시 출시
신세계 센텀시티가 백화점 지하 2층 애플 프리스비에서 신제품 ‘아이폰 16’ 시리즈를 판매하는 가운데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백화점 지하 2층 애플 프리스비에서 신제품 ‘아이폰 16’ 시리즈를 판매하는 가운데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백화점 지하 2층 애플 프리스비에서 신제품 ‘아이폰 16’ 시리즈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폰 16 시리즈는 카메라 컨트롤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지만, 가격은 전작과 동일하게 책정됐다.

모델별 가격은 일반·플러스·프로·프로맥스 순으로 125만·135만·155만·190만원부터 시작한다.

한편 국내 최대 애플 프리미엄 파트너사인 프리스비는 지난 20일 아이폰 16 시리즈를 포함해 애플워치 시리즈 10, 애플워치 울트라 2, 에어팟 맥스 등 신제품을 모두 출시했다.

또한 기존 기기 반납 시 보상 할인과 맞춤 솔루션, 제품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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