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하늘과 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날씨에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29일까지 나리농원에서 진행되며 나리농원은 10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
청명한 하늘과 신선한 바람이 부는 28일 양주 천만송이 축제가 열리는 나리농원에 많은 시민이 찾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ㅣ양주시
지난 27일 나리농원 메인무대에서 디제잉 도미노보이즈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ㅣ양주시
지난 27일 나리농원 메인무대에서 가수 김다현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제공ㅣ양주시
강수연 시장이 나리공연 축하공연 현장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ㅣ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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