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AFA U-12팀과 화성시 U-12팀의 선수들과 코치진, 학부모들이 경기 전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AFA
경기도 클럽축구의 강호들이 맞붙은 ‘2024년도 제2차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12세 이하(U-12) 초등부에서 안양AFA가 우승을 차지했다. 27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안양AFA U-12팀은 정유건의 결승골로 화성시 U-12팀을 1-0으로 꺾었다.
경기 남부권의 ‘형제 클럽’으로 불리는 두 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안양AFA와 화성시는 감독과 코치진의 교류는 물론 수년째 연습경기를 정기적으로 치르는 등 돈독한 우애를 자랑한다.
이날 경기 전에는 안양AFA 박성진 감독과 화성시 김태진 감독은 감독이 일일이 지시하는 ‘리모컨 축구’를 하지 말자고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선수들은 자율적으로 경기를 풀어 나갔고, 양 팀 감독·코치진은 선수단 좌석에 앉아 선수들의 ‘자율 축구’를 관전했다.
치열한 접전이 이어진 전반 8분 중앙선 근처에서 공을 잡은 안양AFA 수비수 정유건이 화성 수비진 3명을 제친 뒤 그림 같은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양 팀은 여러 차례 결정적 장면을 주고 받았으나, 더 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다.
박 감독은 “형제 같은 화성시와 결승전에서 붙었는데, 두 팀 모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 기쁘다“며 ”앞으로도 화성시는 물론 여러 클럽팀과 지속적 교류와 건전한 경쟁을 통해 한국 유소년 축구의 수준을 높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있지 채령, 허리 라인 이렇게 예뻤어? 크롭룩으로 시선 강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3831.3.jpg)








![신지원(조현), 힙업 들이밀며 자랑…레깅스 터지기 일보직전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3865.1.jpg)







![“깜짝이야” 효민, 상의 벗은 줄…착시 의상에 시선 집중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1528.3.jpg)
![신지원(조현), 힙업 들이밀며 자랑…레깅스 터지기 일보직전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3865.1.jpg)






























![김남주 초호화 대저택 민낯 “쥐·바퀴벌레와 함께 살아” [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7/131690415.1.jpg)
![이정진 “사기 등 10억↑ 날려…건대 근처 전세 살아” (신랑수업)[TV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2/131661618.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