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연 감독, 역전에 주먹 불끈!

입력 2024-10-29 21:11: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광주 페퍼저축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이 역전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