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오랜만에 언니들 봐서 좋아요’

입력 2025-04-14 17:59: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20주년 역대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김연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남편, 친정언니 성추행하고 장모 가슴 만져” 주장…충격 반전 (결혼지옥)[TV종합]
    1“남편, 친정언니 성추행하고 장모 가슴 만져” 주장…충격 반전 (결혼지옥)[TV종합]
  2. 2‘14살 차’ 데프콘♥유정 “천천히 알아가는 단계” 방송 인연 (탐비)[TV종합]
  3. 3‘환승연애2’ 이지연 확달라진 미모…비키니 자태 후끈 [DA★]
  4. 4서유리 심경 “‘엑셀 방송’ 나온다고 조롱받을 이유 없어…법적대응” [전문]
  5. 5이승기, 견미리 부부 손절 선언…‘주가 조작 혐의’ 장인에 “신뢰 훼손, 참담” [전문]
  6. 6권율, 누구도 몰랐던 뺑소니 사고 피해…한문철도 깜짝 놀라 (한블리)
  7. 7‘동치미‘ 떠난 최은경 파격 근황, 비키니까지 완벽 [DA★]
  8. 8장원영, AI 아니고 사람 맞아요…실크 드레스 입고 ‘여신강림’ [DA★]
  9. 9김나영, 공중도덕 박살 지적에 공식사과 “생각 짧았다…죄송” [종합]
  10. 10김사랑, 파격 드레스→19금 열연까지…‘SNL 코리아’ 발칵 [TV종합]
the hottest_sports
  1. ‘오타니 4출루·에드먼 끝내기’ 다저스, 연장 끝에 마이애미 제압하고 NL 서부 공동 1위로
    1‘오타니 4출루·에드먼 끝내기’ 다저스, 연장 끝에 마이애미 제압하고 NL 서부 공동 1위로
  2. 2한화 김경문 감독 “9연전 중간 선발? 목요일에 비 소식이 있더라”
  3. 3수영 국가대표 앙재훈, 동아수영대회 자유형 50m 男 일반부 우승!
  4. 4‘사흘 간 10출루’ 다들 꽉잡아 ‘오타니 성적 올라간다’
  5. 5[SD 잠실 브리핑] “상대와 싸우는 모습은 가장 좋아”…‘대타→선발’ 두산 김인태 향한 이승엽 감독의 ‘특급칭찬’
  6. 6IBK기업은행, 베테랑 리베로 임명옥 품었다…현금 트레이드 영입
  7. 7‘나성범 종아리 부상’ 완전체 또다시 미룬 KIA …중심 타선은 결국 돌고 돌아 다시 김도영-최형우
  8. 8계획 어긋난 선발진…홍원기 감독, ‘버팀목’ 하영민 향한 고마움
  9. 9‘4256안타’ 로즈 사면? ‘ML 커미셔너-美 대통령 논의’
  10. 10‘말년병장’ 김천 김동헌의 다짐…“김천-인천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시즌을 보내겠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