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전국 10개 점포의 식품관에서 충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품종 ‘통통 마늘’을 판매한다. 한 알당 무게가 약 20~30g로 일반 마늘보다 크고 껍질 제거가 쉬운 외통마늘이다. 가격은 1망(200g)에 5000원.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