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이 ‘뉴 제니피끄 로션 얼티미트 리퀴드 리페어 세럼 인 에센스’를 내놓았다.

리페어 효과부터 노화 징후까지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신개념 안티에이징 로션이다. ‘제니피끄 얼티미트 세럼’의 기술력을 담았으며,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면 피부에 필터를 씌운 듯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돕는다.

제니피끄 얼티미트의 강력한 리페어 효과에 랑콤만의 리퀴드 필름 포밍-테크놀로지를 결합해 사용 후 단 1시간 만에 강화되는 리페어 효과와 함께, 주름 개선, 수분 공급에 도움을 준다. 또 피부 친화적인 바이오미메틱 기술을 담은 베타 글루칸-CM 테크놀로지가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모델 신민아와 함께 한 화보도 이목을 끈다. 화보 속 신민아는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제니피끄 로션의 아이코닉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담아내며, 건강하고 맑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했다. 

회사 측은 “제니피끄 로션은 제니피끄 세럼과 함께 사용할 때 더욱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선보인다”며 “제니피끄 듀오의 강력한 수분 부스터 효과로 단 15분 만에 개선되는 피부 컨디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