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리쥬란 모자를 쓰고 필드를 누비게 된  길예람, 노승희, 황유나, 리슈잉(왼쪽부터).  사진제공  | 파마리서치

2026시즌 리쥬란 모자를 쓰고 필드를 누비게 된 길예람, 노승희, 황유나, 리슈잉(왼쪽부터). 사진제공 | 파마리서치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3월 12~15일·태국)을 개최하는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파마리서치는 5일 노승희와 리슈잉(중국), 황유나, 길예람, 김하은2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승을 거두며 통산 3승을 기록한 노승희는 2025시즌 상금 2위에 올랐고, 리슈잉은 중국 국적 선수로는 처음으로 KLPGA 투어 정상에 서며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리슈잉은 2024년도 파마리서치 드림투어 왕중왕전 우승자 출신으로, 리쥬란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이와 함께 조혜림, 마서영도 리쥬란 모자를 쓰고 2026년도 정규투어에서 활약한다. 드림투어 기반으로 활동할 윤수아, 황연서, 정지민2, 이현서 프로도 파마리서치 리쥬란과 동행을 이어간다.

노승희는 “글로벌 브랜드인 리쥬란 가족이 돼 설렘과 함께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매 대회 우승을 목표로 꾸준한 활약을 통해 리쥬란과 나를 더 크게 빛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리슈잉은 “2024년도 파마리서치 리쥬란 왕중왕전 우승을 하고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돼 정말 기쁘고 앞으로의 투어가 너무 기대된다”며 “이제 리쥬란의 리슈잉이 된 만큼 리쥬란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은 물론 다승왕을 목표로 힘차게 나서겠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골프단 관계자는 “그동안 육성 중심으로 구단을 운영하며 많은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며 “이제는 육성을 넘어 더 큰 결실을 통해 선수들과 팬 모두가 애정하고, 선망하는 명문 구단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인 리쥬란을 보유하고 있는 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을 기반으로 DOT®PDRN 및 DOT®PN 물질을 활용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리쥬비넥스크림 등이 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