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최근 인천 연수구와 바이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바이오 특화단지 활성화, CDMO(위탁개발생산) 분야 인력 양성, 지역 일자리 창출, 환경 여건 개선 및 사회공헌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 클러스터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윤영수 롯데바이오로직스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글로벌 CDMO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송도 바이오 특화단지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임직원 봉사단 ‘엘비하트’ 및 롯데 대학생 봉사단 ‘밸유 for ESG’와 함께하는 ‘임직원 봉사의 날’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DIY 모루 인형, 문구류, 간식, 방한용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인천 연수구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