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프로골퍼 장유빈, 정수철 종근당건강 대표. 사진제공|종근당건강

왼쪽부터 프로골퍼 장유빈, 정수철 종근당건강 대표. 사진제공|종근당건강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종근당건강이 최근 프로골퍼 장유빈과 스폰서십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4년에 이어 다시 맞손을 잡았다. 장유빈은 종근당건강 대표 브랜드인 ‘락토핏’과 ‘아임비타’ 로고를 부착하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루틴으로 정평이 난 장유빈의 이미지와 종근당건강의 브랜드 철학이 맞닿아 추진했다. 실제 장유빈은 평소 아임비타를 통해 컨디션 관리를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통해 트렌드에 민감하고 건강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장유빈은 “2024년 종근당건강과 함께하며 인생 최고의 시즌을 보냈기에 다시 인연을 맺게 돼 각별한 마음”이라며 “국내 복귀 시즌인 만큼 최고의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고 락토핏 및 아임비타와 함께 몸과 마음 모두 최상의 상태로 임할 것”이라고 했다.

정수철 종근당건강 대표는 “이번 재계약은 단순한 마케팅 협약을 넘어 서로에 대한 검증된 신뢰를 기반으로 맺은 파트너십”이라며 “건강기능식품 선두 기업으로서 선수가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