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 I 화순군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 I 화순군



3월 26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서 개최… 별도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오는 26일 오후 3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의 첫 번째 강연자는 방송인 김제동 씨다. 2002년 데뷔 이후 재치 있는 입담과 공감 능력으로 대중과 호흡해 온 김 씨는 이날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주제로 화순 군민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작년보다 횟수를 조정해 격월제로 운영된다.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 홀수 달마다 1회씩, 연간 총 5차례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할 계획이다.

군은 강연 시작 2주 전부터 사전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등록 절차 없이 화순군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에 방문해 청강할 수 있다.

조미화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장은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의 첫 강연이 군민들에게 배움과 즐거움, 나아가 힐링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평생교육팀(061-379-3351)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순|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