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관내 교육기관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 방식 운영
●20인 이상 유아·청소년·성인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인천 동구, ‘2026 찾아가는 환경교실’ 운영해 기후위기 대응과 일상 속 환경 실천 확산에 나섰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 ‘2026 찾아가는 환경교실’ 운영해 기후위기 대응과 일상 속 환경 실천 확산에 나섰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가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함께 환경 교육을 실시하며, 올해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본격 운영해 기후위기 대응과 일상 속 환경 실천 확산에 나섰다.

동구는 오는 11월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성인 단체 등 관내 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방문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안을 설명하고, 업사이클 교구를 활용한 만들기·그리기 체험 등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은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유아·청소년·성인 단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환경위생과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동구는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 때문에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통해 구민 누구나 쉽게 환경교육에 참여하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총 108회 교육에 2천420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로 운영해 기후환경 인식 확산과 체감형 교육 효과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