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스타벅스가 30일 ‘콜드 브루’ 10주년 맞이 신규 음료(사진)를 선보인다.

콜드 브루는 전문 바리스타의 추출 방식을 통해 완성한 프리미엄 아이스 커피다. 신제품은 ‘바닐라 아인슈페너 콜드 브루’와 ‘프렌치 바닐라 콜드 브루’ 등 2종으로 구성했다.

‘바닐라 아인슈페너 콜드 브루’는 깊은 초콜릿 풍미의 콜드 브루 위에 바닐라 콜드 폼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프렌치 바닐라 콜드 브루’는 깊고 진한 프렌치 바닐라 풍미와 커피의 조화를 강조해 균형 잡힌 맛을 느낄 수 있다. 기존 ‘콜드 브루’,’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돌체 콜드 브루’, ‘베르가못 콜드 브루’, ‘오트 콜드 브루’와 함께 7종 라인업을 갖췄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콜드 브루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커피의 풍미를 경험하도록 신규 음료를 선보였다”며 “향후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통해 고객 일상 속 즐거움을 확장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