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장동민의 돌발 행동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 48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로 떠난 가운데, 약 250만 원에 달하는 크루즈 여행비를 걸고 ‘크루즈 선수권’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독박즈’는 크루즈에 올라 바다 위 노을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지만, 이내 여행 경비 분담을 두고 고민에 빠진다. 이에 장동민은 “금액이 큰 만큼 여러 게임으로 나누자”고 제안하고, 멤버들은 총 세 번의 게임을 통해 비용을 분배하는 ‘크루즈 선수권’을 진행하기로 한다.

첫 번째 대결은 ‘한 발로 코어 잡기’ 게임으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후 멤버들은 뷔페 레스토랑으로 이동해 다양한 음식과 함께 잠시 휴식을 즐긴다. 홍인규는 다음 게임을 위해 콜라를 선택하며 의지를 다지고, 김준호는 “맥주 안 먹고 몇 등 하는지 보겠다”며 장난 섞인 견제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식사 후에는 숟가락, 포크, 나이프, 젓가락을 활용한 독박 게임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칼젓’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장동민이 갑작스러운 행동으로 현장을 뒤집는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김준호는 눈을 질끈 감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과연 ‘독박즈’ 중 누가 크루즈 여행비의 주인공이 될지, 예측불가한 게임 결과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2일 오후 9시 채널S에서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