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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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이 역대급 단체 손님의 방문과 함께 ‘제빵왕’ 차승원마저 긴장하게 만든 최고 난이도의 신메뉴로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다.

‘봉주르빵집’은 한적한 시골 마을에 오픈한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깊은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만들어내는 빵집 출연진이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7화 예고편은 평소와 다르게 한산한 빵집의 낯선 풍경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고창 김반장’ 김선호의 다정한 소통마저 통하지 않는 적막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사장님’ 김희애는 “지난주에 오실 분들이 다 오셨나?”라며 현실적인 걱정을 내비쳐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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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홀 팀을 맡은 김선호와 ‘황금 알바생’ 이주빈은 즉각 ‘손님 레이더’를 가동하며 본격적인 손님 유치에 나섰다. 간절한 기다림 끝에 마침내 대규모 단체 손님이 몰려들면서 빵집은 순식간에 활기를 되찾았다. 특히 김선호는 연습 끝에 완벽한 라테 하트를 그려내는 데 성공한 후, 단골 어르신에게 “세 번째 오시면 하트가 이렇게 된다”라며 특유의 넉살 섞인 멘트를 건네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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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다시 북적이기 시작한 순간, 주방에 뜻박의 위기가 찾아왔다. 디저트 준비에 한창이던 차승원이 정성껏 구워낸 빵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실수를 저지른 것. 차승원은 급기야 손을 벌벌 떨며 “수전증이 왔다”라고 토로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베테랑 요리사로 꼽히는 그를 이토록 극한으로 몰고 간 주인공은 바로 난이도 극상의 프랑스 전통 디저트 ‘생토노레’. 손이 많이 가는 섬세한 조리 과정으로 인해 ‘악마의 디저트’라 불리는 이 메뉴 앞에서 차승원은 비장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과연 생토노레가 무사히 손님에게 제공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19일(금)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