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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던 르세라핌 김채원이 차주부터 활동을 재개한다.

18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을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공지를 통해 “르세라핌 김채원의 회복을 기다려 주시고,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김채원은 치료와 휴식을 통해 회복에 집중해왔으며, 건강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차주부터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르세라핌은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1’ 컴백을 앞두고 멤버 김채원의 일시적 활동 중단을 알린 바 있다. 갑작스러운 목 부위 통증으로 회복에 집중하라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김채원의 합류로 오는 7월 11~12일 양일간 진행되는 르세라핌 콘서트에는 완전체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르세라핌의 두 번째 월드투어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해 일본, 미국, 유럽,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돌며 총 23개 도시, 32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