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속옷도 안 입고 선명한 복근 공개…“야한가?” [DA★]

입력 2024-07-26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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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홍석천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만에 운동, 거울 속에 또 다른 나를 발견. 으하하 야한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운동 후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홍석천은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식스팩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오빠 몸매 좋다고 자꾸 헐벗네”, “형 팬티는 입어”, “리스펙트”라는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은 미남들과 함께하는 토크쇼 '홍석천의 보석함' 유튜브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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