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가 대세다!] 실비견적 원칙 투자금액 거품 쏙↓…이경규 20년 노하우 결정체

입력 2010-08-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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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치킨

방송인 이경규는 외식사업에서도 많은 성공사례를 거둔 바 있다. 20년 넘게 다양한 외식사업을 경험하고 2년 전에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약하여 구운치킨 전문 브랜드 ‘돈치킨’을 론칭했다. 최고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신념 아래 ‘돈치킨’ 사업에 전력 투자한 결과 마침내 ‘돈치킨’을 명실상부한 유명브랜드로 만들어 냈다. ‘돈치킨’은 짧은 기간 빠른 성장을 하여 2년 만에 300호점에 임박하는 등 놀라운 기록을 냈다.

2010년에는 500호점 돌파가 무난해 보인다. 이경규는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한다. 점주들을 위한 무한마케팅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이경규와 함께 하는 ‘돈치킨’식구가 잘 살게 하기 위해 더욱 더 전력투구하겠다고 다짐한다.

‘돈치킨’은 실비견적을 원칙으로 한다.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하여 가맹점 운영이 용이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준비를 위해 여러 브랜드를 상담하고 나서 ‘돈치킨’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가 거품 뺀 합리적인 투자금액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이다.

‘돈치킨’은 오픈 전 철저한 가맹점 운영교육부터 가맹점 매출이 궤도에 오를 때까지 본사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본사에서 직접 개발한 특수염지로 양념한 신선한 계육을 진공포장해 제공하기 때문에 조리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배워 균일한 맛을 낼 수 있다. 신규가맹점은 오픈 날 무료시식행사를 하고 기존가맹점들의 경우 신청을 받아 무료시식행사를 실시하는데 홍보가 부족하거나 장사가 처음이라 매출 올리기가 쉽지 않은 매장이라면 ‘장사의 묘약’이라 할 만큼 효과가 뛰어나다.

문의:02) 2247-6600 www.donchicken.co.kr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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