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각분야에 불고 있는 웰빙 바람이 유난히 뜨거운 분야가 바로 음식이다. ‘웰빙 푸드’는 외식 분야에서 핵심 키워드가 된지 오래이다.
2009년부터 대표적인 웰빙 브랜드 ‘맥랑 찰보리빵’으로 사랑을 받아온 ㈜씨밀레F&B는 일찌감치 이런 소비자의 변화에 주목을 해왔다. 오랜 준비 끝에 ‘아띠오레’ 커피전문점에 이어 웰빙 시대에 맞추어 야심 차게 내놓은 새로운 아이템이 바로 ‘구스토포테이토’다.
㈜씨밀레F&B는 이를 기반으로 예비 창업주들의 선택을 받기위해 다른 업체에서 볼 수 없는 공격적 마케팅도 시작했다. ‘구스토포테이토’는 그동안 ㈜씨밀레F&B가 쌓아온 외식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개발한 10여 가지의 다양한 소스를 선택, 토핑 해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최고의 건강영양식 먹을거리로써,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본다.
‘구스토포테이토’는 포테이토 외에 정성들여 로스팅한 최고급 원두커피와 맛있는 파스타도 함께 개발해 부담 없는 가격과 맛의 섬세함이 더해졌다.
㈜씨밀레F&B 김상원 대표는 “‘구스토포테이토’가 대표 웰빙 먹을거리 선두주자로 자리잡기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지속적 메뉴개발로 창업주님의 성공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1566-6670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