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토요타
이번 ‘토요타 맞춤형 내비게이션’이 장착 가능한 모델은 프리우스 E, 시에나, 토요타86의 3가지.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해 최단 경로를 안내하는 All New 3D 맵, 내비게이션과 주요기능(DMB, 동영상, 라디오)을 두 개의 화면으로 동시에 구현하는 멀티화면 기능, 속도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볼륨이 올라가는 속도 감응식 볼륨 등 첨단 기능을 자랑한다. 가격은 138만6000원(VAT및 장착비 포함)으로 1년간 무상보증을 실시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