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겨울축제가 시작됩니다”

입력 2019-11-21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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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 롯데월드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겨울축제 ‘메이크 어 미라클 윈터’를 개최한다. 파크 전역이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특히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새 스테이지쇼 ‘로티의 모험2:사이버 어드벤처’를 선보인다. 평창문화올림픽 라이트 아트쇼 연출을 맡은 허주범 감독과 영화 ‘올드보이’, ‘건축학개론’ OST의 이지수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보컬에는 뮤지컬 스타 김소현이 참여했다. 사진제공|롯데월드 어드벤처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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