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선보인 ‘깨끗한 향’, ‘산뜻한 향’에 이은 ‘무향’ 출시로 페브리즈 항균 플러스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페브리즈 항균 플러스는 모두 섬유 소재에 분사하는 것만으로도 탈취는 물론 99.9% 항균 효과가 있으며 바이러스도 제거할 수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침구, 커튼, 소파 등 집안 곳곳의 섬유 제품에 페브리즈 항균 플러스 무향을 골고루 사용하면 집 청소 전후 상쾌한 마무리에 효과적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