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브로너스의 ‘퓨어 캐스틸 솝’이 ‘2021 CJ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서 ‘클린뷰티’와 ‘올해의 아이콘’ 등 2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제품은 합성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성분을 담은 올인원 클렌저다. 유기농 오일로 만들어진 천연 계면활성제의 풍성한 거품이 노폐물을 부드럽게 세정해주며, ‘클린뷰티’ 수상 제품답게 패키지에는 100% 재활용 플라스틱 및 종이 포장을 적용해 환경에 주는 부담을 최소화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