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SNS 홍보 ‘글로벌서울메이트’ 모집

입력 2022-01-03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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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30명), 인스타그램(100명) 모집
-올해 3월~10월까지 8개월간 활동예정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 관광 디지털 콘텐츠를 SNS로 세계에 홍보할 글로벌서울메이트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서울 거주 외국인으로 SNS 활용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이 있고 서울관광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지가 풍부한 이들을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유튜브 부문 30명과 인스타그램 부문 100명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올해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식 활동 기간인 11월30일까지 서울 체류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서울 거주 외국인은 31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안내는 비짓서울 영문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지난 해 55개국, 130명이 총 2605건의 온라인 콘텐츠를 생산했다.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매달 2개 이상의 홍보 미션을 수행하였고 4개 자치구(영등포구, 동대문구, 강남구, 송파구)와의 협업을 통해 SNS 공동 홍보마케팅도 진행했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각기 다른 국적과 배경을 가진 글로벌서울메이트를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본 진정성 있는 서울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올해 활동의 목표를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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