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오비라거 70주년 기념 한정판 ‘좀비라거’(사진)를 내놓았다. 좀비처럼 끈질기게 살아남은 오비라거의 7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 한정판이다. MZ세대 사이에서 좀비라는 단어가 매일 매일을 꿋꿋이 버티는 ‘갓생’의 의미를 담고 있는 점에 착안해 바쁜 현대인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오비라거의 상징 ‘랄라베어’ 캐릭터가 좀비 분장을 한 오싹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패키지에 더해 핼러윈 분위기도 살렸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