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허그(대표 박준홍)의 크리에이터 브랜드 플랫폼 젤리크루가 모바일 앱 정식 버전(사진)을 선보였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귀여운 디자인을 강조해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신규 메뉴인 ‘젤리콘’을 통해 크리에이터 인터뷰와 소비자 취향 및 상황에 맞는 추천 제품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소개한다. 앱 론칭을 기념해 31일까지 앱 다운로드 후 신규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쿠폰팩을 증정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