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허그 ‘젤리크루’ 체험형 팝업스토어 운영

입력 2022-11-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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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허그(대표 박준홍)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가 18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귀여운 즐거움, 젤리 오락실’ 콘셉트로, 체험형 콘텐츠 소비를 선호하는 2030 MZ세대 고객을 겨냥했다. 오락실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픽셀 이미지와 네온사인 조명을 활용해 캐릭터 게임 세상에 들어온 느낌을 준다.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만날 수 있는 판매 공간으로 구성했다. 구매금액 1만 원 당 젤리코인을 지급해 즉석복권 또는 인형뽑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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