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하고 발랄한 봄 옷이 피다”

입력 2024-03-19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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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l 한화 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이 2024년 봄·여름 시즌 신상 의류를 선보였다.

사진제공 l 한화 갤러리아


카사블랑카, 마르니, JW앤더슨 등이 대표 브랜드로, 밝은 색감의 니트웨어와 모헤어(양털을 사용한 원단) 소재의 의류 등으로 구성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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