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을 테마로 한 파스텔 핑크 색상의 스퀴시멜로우 컬렉션으로, 봄이 주는 특별한 설렘을 약 30cm 사이즈의 플러시 인형에 담았다. 귀엽고 통통한 타원형 몸에 분홍 벚꽃으로 장식한 스퀴시멜로우의 거부할 수 없는 말랑한 포근함은 봄을 오감으로 느끼게 한다.
벚꽃 판다, 벚꽃 시바견, 벚꽃 오리, 벚꽃 공룡, 벚꽃 드래곤, 벚꽃 개구리 등 6종으로 구성했다. 한정 수량으로 홈플러스 20개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