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오경석 두나무 대표,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사진제공|두나무

왼쪽부터 오경석 두나무 대표,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사진제공|두나무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최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16BTC(비트코인)를 기부했다. 1999년 캠페인 시작 이래 처음으로 이뤄진 디지털자산 기부다. 16BTC를 원화 가치로 환산하면 약 21억 원에 달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비트가 기부한 디지털자산이 사랑의 온도탑에 새해 첫 온기를 더하게 돼 기쁘다”며 “기술이 세상을 연결하듯 디지털자산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 곳곳에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 사진제공|두나무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 사진제공|두나무


CJ푸드빌 뚜레쥬르와 협업한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도 이목을 끈다. 새해를 맞아 고객의 소망과 기대가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총 3만 개 한정 수량으로 기획했다. 업비트 이벤트 응모권을 동봉했다. 27일까지 응모권을 업비트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 시 추첨을 통해 1BTC(1명), CJ기프트카드 100만 원(5명), CJ기프트카드 50만 원(10명) 등을 준다. 향후 고객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