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신한은행이 ‘신한 쏠(SOL)메이트 정기예금’(사진)을 내놓았다.

만 50세 이상 시니어 및 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3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기본 이자율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p를 더해 최고 연 3.1%의 이자율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정기예금 보유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 입금,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을 3개월 이상 월 20만 원 이상 입금 중 1개 조건 충족 시 0.2%p를 적용한다.

출시 기념으로 5000만 원 이상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골드바 1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회사 측은 “연금 수령 고객, 특히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 취지에서 기획했다”며 “향후 시니어 고객의 금융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전국전공의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출범한 전국전공의노동조합원을 대상으로 안정적 금융 환경을 제공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전공의 대상 닥터론 우대금리 제공, 전공의 고객 전용 모바일 브랜치 운영,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등 차별화 금융솔루션을 적용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