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에서 열린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에 참여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사진제공|신한금융

남대문시장에서 열린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에 참여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사진제공|신한금융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신한금융이 최근 설 명절을 맞아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성료했다.

임직원 2000여 명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구매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 봉사활동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임직원은 최근 서울 남대문시장을 찾아, 한파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을 위한 설 물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임직원은 1억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한 방한용품, 생필품, 식품 등으로 구성한 선물 키트를 제작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000여 명에게 전달하며 신한금융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그룹사별로 지주회사·은행은 남대문시장, 카드·라이프·캐피탈·저축은행·EZ손해보험·DS는 광장시장, 증권·자산운용·펀드파트너스는 영등포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설 명절은 한 해의 시작을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라며 “임직원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 중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전달하는 상생 금융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