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롯데가 4일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사진)을 시작했다

계열사 전형 일정을 3, 6, 9, 12월에 맞춰 진행하는 채용 방식이다. 3월에는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첨단소재, 롯데칠성음료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모집 직무는 MD(상품기획),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 등 30여 개 분야로 총 채용 인원은 세 자릿수다.

9일까지 7개 대학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회사 측은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은 취업 준비자가 체계적으로 취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는 제도”라며 “채용과 연계한 현장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직무 중심 선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롯데는 11일부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참가자를 모집한다.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대회다. 4월 19일 열리며, 모집규모는 2200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