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자생의료재단이 최근 아동복지기관인 초록우산에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을 위한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9월까지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25개소 6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 운영, 강사 지원, 인바디 및 휴대용 신장계 지급 등에 사용한다.

아동척추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은 7~9월 진행하며, 총 10회차(주 1회)로 운영한다. 척추건강을 위한 체조와 함께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아이의 척추 건강 증진과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 나눔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