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바디프랜드가 AI(인공지능) 헬스케어로봇 ‘733’ 출시와 함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전용서체 ‘로봇체’(사진)를 선보였다.

헬스케어로봇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피지컬 AI’ 개념을 서체에 반영해 로봇의 관절인 액추에이터 형상을 획의 교차 지점에 적용했다. 로봇 팔, 인공위성, 원자, 별과 행성 등의 요소를 글꼴 디자인에 녹여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시각화했다. 자사 제품 구매 및 대여 고객에게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로봇체는 ‘733’ 광고·마케팅 콘텐츠는 물론, 향후 헬스케어로봇을 소개하는 콘텐츠에 사용할 것”이라며 “로봇체에 적용된 로보틱스, 과학기술, 우주 등 조형 요소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