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내·외부 전경. 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내·외부 전경. 사진제공|무신사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무신사가 24일 서울 성수동에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공식 오픈한다. 

6600㎡ 규모,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 층으로 구성한 대형 복합 공간이다. 패션·뷰티는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와 F&B(식음료) 경험을 결합해 오프라인 확장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총 1000여 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놀이터’ 콘셉트로 기획했다. 특히 각 콘셉트별 주요 브랜드를 숍인숍 형태로 배치해 브랜드별 고유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걸즈’ 콘셉트에는 글로니, 로우클래식 Lc, 더바넷, 론론, 미세키서울, 애즈온이 숍인숍으로 입점했다. ‘영’ 섹션에서는 아캄, 디키즈, 매든을 소개한다. ‘넥스트 아웃도어’ 콘셉트에서는 노스페이스,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메가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전용 공간을 선보인다. 

‘무신사 뷰티’ 첫 오프라인 매장도 이목을 끈다. 2층에 약 482.6㎡ 규모로 들어서며, 온라인에서 주목받은 감도 높은 뷰티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다. 4층에는 F&B 공간인 ‘푸드가든’을 조성했다. 개성주악 브랜드 ‘쭈악쭈악’, 부산식 떡볶이 ‘떡산’, 베트남 요리 ‘안홍마오’, 북유럽 감성의 ‘푸글렌’ 등 미식 브랜드가 입점해 쇼핑, 식사, 휴식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공간을 완성했다. 

‘온&오프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무신사 

‘온&오프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무신사 


오픈 기념으로 5월 3일까지 전국 11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온&오프 페스티벌’을 연다. 6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메가스토어 성수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단독 이벤트도 마련했다. 24일 오픈 당일 최대 87% 상당의 혜택을 담은 ‘메가백’을 4만99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무신사 스토어 상품과 푸든가든 상품권으로 구성했다. 또 25,26일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5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24~26일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의류를 1만99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회사 측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단순 판매 매장을 넘어 무신사가 지향하는 패션과 뷰티의 정수를 담은 오프라인의 정점이 될 것”이라며 “성수를 대표하는 패션&뷰티 쇼핑 거점이자 랜드마크로서 오프라인 스토어의 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