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NH농협은행이 새 모델로 가수 겸 배우 박지훈(사진)을 발탁했다.

회사 측은 “박지훈의 따뜻, 진중, 세심, 신뢰의 이미지가 자사가 추구하는 ‘고객 중심 금융’의 가치와 부합한다”며 “향후 CF,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을 통해 국민에게 꼭 필요한 은행으로 다가가겠다”고 했다.

박지훈과 함께한 CF 슬로건은 ‘1% 까지 생각하는 100% 은행’이다. 100% 국내 자본으로 수익 전반을 국내로 환원하는 NH농협은행의 정체성에 고객을 향한 100% 진심을 더했다. 직접적인 상품 소개보다 감성적 카피와 비주얼을 통해 자연스러운 공감을 형성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최근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2019년부터 전국 영업점 창구 태블릿과 모바일뱅킹을 활용해 장기실종아동 정보와 실종예방 정책을 홍보했다. 실종아동 예방과 사회적 관심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