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라소의 럭셔리 매트리스 ‘헤리티지 컬렉션’ 에보니. 사진제공|신세계까사

마테라소의 럭셔리 매트리스 ‘헤리티지 컬렉션’ 에보니. 사진제공|신세계까사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신세계까사의 친환경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가 최근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

구매 방식을 다변화해 프리미엄 수면 솔루션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월 구독료 납부를 통해 제품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목돈 지출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프리미엄 수면 환경은 누리도록 설계했다. 제품만 이용하는 ‘베이직형’과 매트리스 클리닝 서비스 등 방문 케어 서비스를 포함한 ‘케어플러스형’으로 구성했다.

구독 기간은 36개월·48개월·60개월 중 선택 가능하다. 구독료 완납 시 제품 소유권은 고객에게 자동 이전된다. 구독 기간 동안 직접 A/S를 제공해 사후 관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대상 품목은 ‘포레스트 컬렉션’의 클라우드H·클라우드S·블랑쉬·베이H·베이M, 럭셔리 매트리스 라인 ‘헤리티지 컬렉션’의 에보니·로즈우드, 프리미엄 마사지 리클라이너 ‘캄포 레스트’ 등이다.

회사 측은 “구매 부담을 낮춰 마테라소의 프리미엄 수면 솔루션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향후 고객 니즈와 시장 변화에 맞춘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