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원의‘경륜라인을찾아라’]○7기범석젖히면○5김용하입상권

입력 2008-1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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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경주: 한수 우위의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⑦기범석의 강력한 젖히기 승부가 전망된다. 수월한 편성이라 과거 광명에서 함께 훈련한 ⑤김용하를 챙길 수 있는 경주다. ⑦-⑤로 노려볼 만 하다. 부산 2경주: 지구력 승부에서 우위에 있는 ⑥윤필준이 경주 흐름의 중심. 같은 13기 출신이자 동갑내기 ④김정훈이 협공에 나서며 동반입상을 노릴 수 있다. ⑥-④ 광명 4경주: 이번 주에 특별승급과 선발급 대상경주 우승을 노리는 ⑦신양우가 경주의 축이다. 친분이 있는 ⑤김동해가 후미 마크에 성공한다면 이들의 동반입상이 기대된다. ⑦-⑤ 추천. 광명 12경주: 국내 최강의 추입력을 보유한 ②김치범의 무난한 1착이 전망된다. 후미 노릴 세력이 입상권에 유리한데, 그 중 친분 있는 ⑤윤진철과 과거 국가대표로 함께 활동했던 ⑦전대홍의 마크 가능성이 기대된다. ②-⑤.⑦경륜 마이다스 수석기자 (SMS 060-709-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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