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최고출연작은드라마‘장미빛인생’

입력 2008-1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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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이 남긴 최고의 작품으로 KBS 2TV‘장밋빛 인생’이 뽑혔다. 포털사이트 이지데이는 누리꾼 2389명을 대상으로 ‘최진실의 작품 중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작품인가요?’라고 물어 ‘장밋빛 인생’이 응답자 44%(1070명)의 지지를 받아 1위로 뽑혔다. 2위는 최수종과 함께 주연을 맡았던 MBC 드라마 ‘질투’가 차지했다. 이어 3위는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4위는 ‘별은 내 가슴에’였다. 그밖에 ‘편지’, ‘마누라 죽이기’, ‘미스터 맘마’ 등의 영화가 순위에 올랐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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