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엽기적인 그녀’에 매료돼 곽재용 감독과 손잡은 일본 배우 아야세 하루카.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엽기적인 그녀’에 매료돼 곽재용 감독과 손잡은 일본 배우 아야세 하루카. 그녀는 “한국 감독에게 일본의 여배우가 약하다는 인상을 주지 않으려고 부상까지 참았다”고 털어놓았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사이보그처럼강한여성동경”
‘엽기적인 그녀’에 매료돼 곽재용 감독과 손잡은 일본 배우 아야세 하루카.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엽기적인 그녀’에 매료돼 곽재용 감독과 손잡은 일본 배우 아야세 하루카. 그녀는 “한국 감독에게 일본의 여배우가 약하다는 인상을 주지 않으려고 부상까지 참았다”고 털어놓았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