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상한 삼형제’.

KBS 2TV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조강지처클럽’ 등 히트작을 써온 문영남 작가의 힘이 안방극장에서 또 다시 통했다.

문영남 작가의 새 집필작 KBS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연출 진형욱)가 주말 안방극장 시청률에서 1위를 차지했다.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4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수상한 삼형제’는 전국 시청률 19.3%(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