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하장사 ‘개 인간’ 초랭이 역 배우 유해진

입력 2009-11-16 15: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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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배우 유해진이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전우치’(감독 최동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플레시 세례를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전우치’는 고전소설 전우치전에서 모티브를 따온 작품으로 누명을 쓰고 그림 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도사 ‘전우치’가 500년 후인 현대에 봉인에서 풀려나 요괴들과 맞서 싸우는 활약상을 그렸다. 개봉은 12월 23일.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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