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인류학자인 휴고 차일드 박사는 무덤을 500년이 훨씬 넘는 약 1400년대의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고 매장되어 있는 200구의 시체는 전부 인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박사는 인간보다 큰 머리에 코와 입이 없으며 커다란 눈만 있고 키가 약 2m나 되는 시체들이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해서 알아내기 위해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누리꾼들은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엄청난 발견이 아닐 수 없겠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